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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의 SF 대작 '희망', 토론토 국제 영화제 초청

[한줄요약] 나홍홍진 감독의 SF 대작 '희망'이 제51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미드나이트 매드니스 섹션 상영을 확정했다.

2026년 8월 7일자 기사 기준, 한국 SF 장르의 야심작인 나홍진 감독의 '희망'이 토론토 국제 영화제(TIFF)에 초청되었다는 소식이다.

Cinematic Sci-Fi Atmospher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TIFF의 '미드나이트 매드니스' 섹션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 섹션은 강렬한 컨셉과 자극적인 비주얼을 특징으로 하는 창의적인 장르 영화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이다. 화려한 볼거리를 예고하며 글로벌 관객들의 시선을 끌 준비를 마친 셈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 이름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배우들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한국의 외딴 해안 마을 '호포'를 배경으로 한다. 미지의 강력하고 신비로운 외계 존재와 맞닥뜨린 경찰들과 마을 주민들이 겪게 되는 일련의 소용돌이치는 사건들을 다룬다.

이미 올해 칸 영화제에서 프리미어를 마쳤고, 지난달 한국 극장가에 상륙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북미 시장에서의 첫 발걸음은 9월 9일로 예정되어 있다. 과연 이 SF 대작이 단순한 시각적 자극을 넘어 글로벌 관객들에게 어떤 깊이를 보여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